외동아이를 둔 부모나, 다둥이를 둔 부모나 육아가 버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은 사소하게 생각할 일이라도 내 아이 문제가 되면 엄청난 무게가 어깨를 짓누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궁금한 점도 늘어납니다. 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다릅니다. 각양각색의 아이들을 보살피며 수시로 의문을 갖습니다.
학부모님과 교사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상담 신청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 심리상담센터 이향숙 소장이 서면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면 해당 주소로 이동합니다.
http://www.i-love.or.kr/zine/index.php?mid=sub_counsel&document_srl=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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