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11월 2일(화)부터 11월 12일(금)까지 경기도 남부지역 영유아 학부모(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양육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하여 맞춤형 상담서비스인 아이사랑플래너 사업을 진행하였다.
11월에는 6명의 상담가 변재원(심리상담소 열린터), 유은영(전북대학교 아동학과), 유정희(참빛상담치유센터), 이은경(화성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이종헌(마음과숲심리발달센터), 한혜원(시립상현어린이집)과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유선상담으로 16회, 비대면 화상상담(ZOOM)으로 3회, 총 19회 진행하였다.
2022년에도 경기도 남부지역 영유아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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